태광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2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79억4600만원으로 22.5%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0억51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