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5.1% 증가한 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57억원으로 13.6% 늘었고, 순이익은 17억원으로 182.3% 증가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