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7억5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366억 원 손실로 기록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533억5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