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은 올해 1분기 매출 293억9000만원, 영업이익 59억15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2%, 영업이익은 86.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7.1% 증가한 47억8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