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올해 1분기 매출 4조4561억9800만 원, 영업이익 5665억1900만 원을 거둬들였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2.25%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722억9500만 원으로 37.39% 줄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