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올해 1분기 매출 1594억8500만 원, 영업이익 55억3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4억4100만원으로 22.4% 줄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