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7억3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98.5%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4% 줄어든 1112억7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46억8400만원을 기록, 흑자전환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