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4억8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63.2% 늘어난 금액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9.62% 늘어난 667억2300만원, 순이익은 64.03% 늘어난 51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