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는 20일 중국 업체(Wanxiang A123 System Asia Co., Ltd)와 72억1053만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의 1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5월10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