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전자는 최대주주인 씨이피티엠홀딩스가 투자금 회수를 위해 지분 20만3000주(5.18%)를 주당 1만8090원, 총 37억7200만원에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씨이피티엠홀딩스의 보유 지분율은 17.85%에서 12.67%로 감소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