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중국 아트페이스와 92억원 규모의 랑스크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1.1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4월17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