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이니시스는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06억4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23.48%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4억5600만원으로 26.88% 늘었다.

회사 측은 "전년 동기 대비 PG거래 규모가 성장하여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 했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