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홀딩스는 자회사인 진양AMC가 보통주 2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만원이며 주당 배정 주식 수는 0.3344482주다. 회사 측은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