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는 효성으로부터 36억500만원 규모 돈의문3구역 오피스 신축 관련 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6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4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