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장녀 이주경씨가 보통주 376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세 차례 걸친 지분 매입으로 이주경씨의 지분율은 1.74%로 늘어났다.
종근당의 최대주주인 종근당홀딩스는 이장한 회장이 33.7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