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는 한국중부발전과 38억9275만원 규모의 화력발전용 플레이트 촉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33% 규모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