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는 이스라엘 탈카와 328억1500만원 규모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공급 및 장착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 4월 8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