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는 중국 Danzhou Hengle Cultural Development와 약 61억9000만원 규모의 특수영화제작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4.44%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 10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