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지 않는 스윙매매, 블루칩/옐로칩 종목 단기 수익 전문
‘혜안’ 전문가의 ‘삼성증권 사태’ 분석/대응책 주목!


지난 6일 삼성증권 사태로 많은 분들이 불안해하셨죠?
이로 인한 공매도 금지 청원이 15만건에 육박한다고 하네요.

이에 혜안 전문가가 삼성증권 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지 의견을 밝혔습니다.

★ 안전한 우량주 +32.3% 수익 비결 ”매일 오전 08:40 ‘혜안의 Daily Top-pick’ 을 잡아라!

【혜안 전문가】”삼성증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20년 넘게 주식투자를 하면서 해보는 <호가의 변화> 였습니다.
삼성증권 같은 전통적 우량주가 약보합권에서 갑자기 -8%로 곤두박질 친 것입니다.

‘주문실수… 기회다’ 확인차 삼성증권 지인들에게 전화를 했으나 모두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특이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가가 어느 정도 반등했을 때, 십만주 단위의 매도물량이 툭툭 출회되는 것입니다.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 관망하기로 했습니다. 주가가 어느 정도 반등에 성공하자, 이번엔 1백만주의 매물이 나왔습니다. 하루 거래량의 3배 정도 물량이 이렇게 한번에 나올 수 있을까? 모골이 송연해졌습니다. 이후에도 낙폭을 줄인 상태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거래가 두세번 반복됐고, 주말 내내 온통 삼성증권 사태로 언론이 뜨거웠습니다.

이번 기이한 투자로 매도에 동참한 삼성증권 16명의 직원은 월요일부터 바로 대기발령상태고, 법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길거리에서 돈을 주워도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됩니다. 삼성증권의 경우는 간접점유의 형태라 다른 법적용이 가능하겠지만, 일단 회사 생활을 계속하기는 어렵고, 구상권이 청구된다면 평생 써보지도 못하나 돈을 갚으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삼성증권 주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뢰가 생명인 금융기관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그럼 생명이 끝난 것일까?
삼성증권 고객들이 아침부터 지점을 방문해 항의하고 돈을 인출해갈까요?

삼성증권은 어디서 돈을 벌까요?
기업금융(IB)? 해외투자? 주식운용? 채권? 주식매매수수료?

【혜안 전문가】”삼성증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매출의 대부분이 ELS, 펀드 등 금융상품과 주식수수료와 같은 수수료 수입으로 구성됩니다. 그렇다면 삼성증권의 주요 고객은 누구일까요?

강남의 주요 큰 손들은 삼성증권과 증권사 한 곳을 더 거래하곤 합니다.
한 명의 VVIP 고객은 적게는 수명에서 많게는 수십명 이상의 일반 고객만큼 회사 수익에 기여합니다. 이들은 이번 사태로 삼성증권과 등을 돌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우채권 사태, 인사이트 펀드, 바이코리아 등 직접적인 손해가 있더라도 이들은 주요증권사와 등을 돌리지 않습니다. 삼성증권의 주요 고객은 잘 변하지 않는 VVIP이기 때문이죠.

해외투자은행처럼 멋진 업무에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닙니다.
단기투자라면 주가는 재미없을 것입니다. 일단 금감원이 면피용으로 삼성증권에 어떤 징계를 줄지 불투명합니다.

중장기 투자자라면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삼성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은 1200억 수준일 것입니다. 과거 국채, 물가채에 VVIP 자산이 묶여 있어 회전이 잘 안됐지만, 이제는 ELS로 잘 돌아가고 최근 코스닥벤쳐펀드에도 돈되는 사모펀드에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전체 증권사 중 미래, 한국, NH에 이어 현재 업계 4위로 떨어졌으며, 시총은 3조4천억원으로 무리없는 수준입니다.

★ 남들이 원금회복을 꿈꿀 때, 수익을 챙기는 ‘혜안’ 전문가 무료리딩방 참여

혜안 전문가 추천주의 장점은 3박4일 내에 승부를 볼 수 있는 기다리지 않는 스윙매매이며, KOSPI200 종목 70%, 코스닥 투도주 30%로 배합되어 일명 ‘잡주’가 아닌 블루칩/옐로칩 종목으로 단기 수익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이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평단 83,500원 추천 → 4/3(화) 110,500원 (+32.3% ▲)
《》 현대모비스 4/2(월) 244,500원 내외 추천 → 4/4(수) 271,000원 (+10.8% ▲)

[ 로얄서먼즈 HOT 종목 ]
GS건설, 유한양행, 국동, 나노메딕스, 일신석재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