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총상금 5300만원 규모 ETF 실전투자대회 개최

키움증권(120,500 -1.23%)은 '2018 키움증권 상장지수펀드(ETF) 실전투자대회'를 오는 9일부터 5월31일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대회 신청은 오는 5월11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 상장된 ETF 전종목을 대상으로 하며, 예탁자산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입상자들에게는 총 합계 53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대회 참가고객 5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하는 참가상 이벤트, 대회기간 대회 참가자 약정 상위자에게 최신형 휴대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염명훈 키움증권 팀장은 "과거 몇 년 동안 평탄한 수요를 보여왔던 ETF가 지난해 스마트한 상품으로 떠오르며 인기가 급증했다"며 "ETF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 제고에 맞추어 ETF만을 대상으로 하는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염 팀장은 "투자자들이 ETF를 활용한 투자를 더욱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연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회 참가접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 모바일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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