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지수가 반등에 나서면서 증권주가 동반 강세다.

5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34.90포인트(1.75%) 뛴 2028.74를 기록 중이다. 나흘 만에 반등해 2000선을 회복했다.

업종 시총 1위 미래에셋대우(1.58%)를 비롯해 NH투자증권(1.87%), 삼성증권(1.81%), 메리츠종금증권(1.49%), 키움증권(3.29%) 등이 동반 강세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