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는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 1억247만6745주를 감자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감자 후 주식수는 기존 1억1386만3050주에서 1138만6305주로 줄어든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