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베트남 종속회사 지분 전량 190억에 처분
회사측은 "계열회사별 섬유사업 역량집중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지분을 처분한다"며 "이번 매각자금을 회사의 주력사업인 국내외 건설, 신규사업에 투자해 지속가능한 사업역량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