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글로벌텍스프리, 유커 컴백시 최대 수혜주"
이병화 KB증권 연구원은 “글로벌텍스프리는 중국의 한한령 완화로 실적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다수의 유럽 공항을 소유하고 있는 아르디안과 손잡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내국세 환급대행 기업을 인수·합병(M&A)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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