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SK하이닉스와 81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4.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20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