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대만 ASE(Advanced Semiconductor Engineering.Inc)와 34억3821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07% 규모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