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1,490 0.00%)가 125억원 규모 영화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7분 현재 바른손이앤에이는 전날보다 125원(6.79%) 오른 1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바른손이앤에이CJ E&M과 125억원 규모 영화 기생충 제작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30%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영화를 제작해 계약상대방인 CJ E&M 주식회사에 공급하며 상기 영화 상영 등에 따른 순이익 발생시 40%를 당사가 추가로 배분받는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