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는 중국기업(ZHANGJIAGANG KANGDEXIN OPTRONICS MATERIAL CO.,LTD)과 147억52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매출의 27.99%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9월22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