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대만 기업 OSE(Orient Semiconductor Electronics, Ltd)와 40억6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2.4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16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