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중국 신생광전자공학(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과 107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매출액의 13.3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30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