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해외 계열사인 LG 일렉트로닉스 펀드 I L.L.C에 중장기 미래 사업 준비 목적으로 532억9000만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출자일자는 오는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다. 출자 목적물은 LG 일렉트로닉스 펀드 I L.L.C의 지분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