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391,000 -2.74%)가 올해 영업이익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에 하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6분 현재 NAVER는 전날보다 1만원(1.22%) 하락한 8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NAVER의 올해 영업이익 증가세가 전년보다 둔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3만원에서 105만원으로 낮췄다. 올해 매출은 10%대 고성장을 지속하겠지만 영업이익 증가율은 한 자릿수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증권사 성종화 연구원은 "올해 플랫폼개발·운영(인건비), 대행·파트너(지급수수료), 인프라 등 영업비용 항목들 모두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라인의 경우 올해 적극적 투자에 따른 수익성 숨고르기 한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