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LG상사와 184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2.90%에 해당한다. 공급지역은 중국이다. 계약기간은 7월23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