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은 타법인(키이스트) 증권 취득자금을 마련을 위해 배용준 키이스트 대표를 대상으로 349억9998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발행 예정주식은 보통주 91만9238주, 신주 발행가액은 3만8075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31일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