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는 중국 기업 완샹A123시스템아시아(Wanxiang A123 Systems Aaia Co.,Ltd)와 89억13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배터리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1.8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20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