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원을 지급하는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7%, 배당금 총액은 약 12억9500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