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은 엠테이크와 100억7000만원 규모의 열영상센서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매출액의 30.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9월30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