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는 최대주주인 장동복 대표의 주식 보유비율이 26.8 7%에서 27.06%로 0.19%포인트 늘어났다고 12일 공시했다.

장 대표는 무상신주취득과 장내매수로 보유주식이 176만4649주 늘어 총 292만7678주를 보유하게 됐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