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9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36억1200만원으로 0.2% 늘었고, 순이익은 130억4700만원으로 10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