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보통주 1주당 90원을 지급하는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1%이며 배당금 총액은 11억1600만원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