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삼성기업인수목적(스팩)2호, 케이엠제약 등 2개사에 대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기업인수목적2호는 기업 인수 및 합병을 위해 지난달 6일 삼성증권이 설립한 스팩이다.

케이엠제약은 구강위생용품 및 화장품이 주요 제품인 벤처기업으로 기술특례제도를 활용해 IBK제3호스팩과 합병, 코스닥 시장 입성을 추진한다.

3월 결산기업인 케이엠제약은 2015년 4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매출 176억100만원, 영업이익 23억5900만원을 기록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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