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는 사업다각화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디아젠 주식 400만주(지분율 39.65%)를 11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1%다.

200만주에 대해선 장외거래로 취득하며, 나머지 200만주는 3자배정 유상증자로 취득한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