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는 중국 윈구테크놀로지와 71억2107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1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