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SK하이닉스와 113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6.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30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