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RFHIC의 올해 영업이익이 2배 이상 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RFHIC가 올해 전년보다 112.5% 늘어난 17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도 114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4.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업은 글로벌 2위 GaN(질화갈륨) 트랜지스터 제조 업체다. NH투자증권은 실리콘 기반의 전력증폭기용 소자를 GaN 소재로 빠르게 대체 중이어서 성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GaN 트랜지스터 시장은 올해 26.7% 커질 전망이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