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공영은 민병준 외 4인과 397억7900만원 규모의 서초동 복합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매출액의 24.1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6월16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