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은 촬영 렌즈 광학계의 국내 특허와 광각 렌즈 및 이를 포함한 촬상 장치의 국내외(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모든 렌즈의 재질을 플라스틱으로 적용해 렌즈 소형화와 글라스 배제를 통한 제조원가의 경량화를 달성했다"며 고해상도, 고성능을 얻을 수 있는 렌즈를 구현했다"고 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