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는 129억6000만원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28.47%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에 의해 오는 7월 31일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