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더케이와이앤씨로부터 90억원 규모 충남 논산시 취암동 공동주택 마감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6년 별도 기준 매출액의 8.2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0월12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