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에서 RA(Research Assistant)를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국내·해외 기업분석, 국내·해외 투자전략, 자산배분 부문이다. 근무 지역은 서울 여의도동 NH투자증권 본사이다.

자격요건은 재무 및 회계 지식 또는 계량 지식 보유자, 영어 활용 능력 우수자,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다. 현지인 수준의 영어나 중국어 능력을 겸비한 자, 증권 및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 증권사 리서치센터 및 자산운용사 근무경험자는 우대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경제·경영 테스트, 인적성검사, 실무진면접·영어테스트, 임원면접, 신체검사, 채용 순이다.

지원 기간은 오는 26일 오전 9시까지이다. 채용전문 사이트인 사람인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